중우아팰리스 더 포레 덕정 최근 부동산 시장을 달구고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이 역세권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평면 구조는 아파트와 거의 비슷하지만 역세권 등 입지조건이 좋은 곳에 아파트보다는 저렴한 가격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파트에 비해 대출규제가 약해 초기자본이 많지 않은 실거주자들에게도 인기다. 또한 아파트와 달리 청약 시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고 여러 채를 가지고 있을 경우 아파트보다 세금도 적어 투자수요도 많다. GTX-C 덕정역 개통 확정으로 ‘중우아팰리스 더 포레 덕정’도 아파텔의 인기에 힘입어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 국내 최대 규모로 영동대로 지하에 조성되는 GTX-C 노선은 삼성역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연계된 노선으로서 일대 혁신적인 교통망 개선이 기대된다. 여기에 현대차 GBC 조성 등 대규모 개발호재도 품고 있는 상황이다. 2026년 완공을 앞둔 현대차 GBC는 265조 원에 달하는 경제 효과와 122만 명의 일자리 창출이 추산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제 오피스텔이 아파트와 헷갈릴 정도로 평면이 잘 빠지고 있어 아파텔이라는 말이 손색이 없다”며 “해당 단지는 LTV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70%까지 대출이 가능해 아파텔 중에서도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모두 인기”라고 밝혔다. 실제로 올해 들어 오피스텔까지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오피스텔 매매시장이 침체되는 분위기지만 LTV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오피스텔 분양 물량에는 여전히 투자수요가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중우아팰리스 더 포레 덕정은 LTV가 70%까지 가능한 단지다. 또한 이곳은 84타입 3억 원대라는 합리적인 금액으로 놀라움을 사고 있다. 중우아팰리스 더 포레 덕정의 예정지가 GTX효과로 유명한 GTX-C 덕정역 더블역세권이기 때문이다. 또, 2023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구간 개통, 2026년 덕정역환승센터, 2024년 덕정 도시재생 뉴딜사업까지 추진되고 있어 개발호재가 풍부한 곳이다. GTX-C 덕정역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역까지 20분대로 갈 수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지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편리한 강남권 생활이 가능해진다. 현재 이마트 양주점, 덕정초‧중학교, 한국병원, 행정복지센터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뿐더러 인근 옥정신도시의 인프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청담천 산책로, 덕정어린이공원, 덕정소공원, 옥정근린공원, 고암근린공원, 가족숲공원(2022년 완공)의 숲세권을 가진 곳이기도 하다. 84타입 오피스텔 103실과 70/79/84타입 공동주택 17세대로 구성되며, 3,4베이의 혁신설계가 돋보인다. 아파트 못지않은 평면으로 방 3개 화장실 2개 및 넓은 드레스룸, ㄷ자 주방, 펜트리 등을 갖췄다.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